사회생활하며 가장 닮고 싶은 사람
스스로 생각하는 장/단점과 타인이 그 사람에 대한
장/단점이 같은 사람이 있다. 바로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사람이다.
자기 객관화가 잘된다는 건 실무자일 때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스스로 부족함을 알기에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한다.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더 잘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으로 더 나아진다.
또 이런 자기 객관화를 통해 회사에서 인정받고 리더가 된 사람도 엄청난 강점이 있다. 바로 본인이 맡은 팀을 객관화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보통 일 잘하는 실무자가 리더가 되면 일하는 방법이 아예 달라져 일을 못하는 리더가 되기도 하지만 자기 객관화라는 관점이 있으면 본인이 맡은 위치에서 잘 해낸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현재 리더분께서 뛰어난 자기 객관화로 팀을 잘 꾸려가고 계시고 팀원들 불만을 최소화하고자 먼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점을 제시하고 있다. 바쁜 관리와 실무 속에서 그분의 노력이 팀원들에겐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자리에서도 잘한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리더분 덕에 앞으로도 현 회사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