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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곽원일 goldbranch Jul 27. 2022

북두칠성

작곡가는 별이 되기 위해 존재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 되어주었던 그들의 별자리 사이에

나도 하나의 별이 되어 놓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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