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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헤이딜러 Aug 06. 2021

‘헤이딜러’, 앱 누적 다운로드 500만 돌파

  부당감가 보상제’  업계 최초로 다양한 고객보호제도 도입

    런칭한 ‘번호판 시세조회’ 기능으로 서비스 성장 가속화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는 30일 헤이딜러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헤이딜러는 2015년 출시 뒤 업계 최초로 △부당감가 보상제 △48시간 명의 이전 보장제 △365일 채팅 상담 등 다양한 고객 보호 제도를 도입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특히 올해 초 번호판 시세 조회 기능을 론칭했고,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시세 조회 차량이 50만대를 넘어서는 등 이용 고객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헤이딜러는 매달 판매 요청 차량이 5만대 이상 업로드되며, 딜러 견적이 50만건 이상 제시되는 국내 최대 내차팔기 서비스다. 고객은 판매하려는 차량 번호와 사진 5장을 올리면 평균 10건 이상의 견적을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헤이딜러는 올 6월 24일 기준 양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평점 4.9, 4.8점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누적 다운로드 수는 2017년 100만회를 넘었고, 2019년 200만회에 이어 2년 만에 500만회를 넘어섰다. 또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구글 플레이 자동차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헤이딜러 박진우 대표는 “헤이딜러는 철저한 고객 보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회원 딜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꾸준한 서비스 고도화로 앞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편리한 경험과 높은 가격을 제공해 국내 중고차 시장의 온라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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