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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노파 단상]
# 문신
팔에 생긴 수술 흉터를 덮으려고 고대 인도어로 된 레터링 문신을 알아보다가 이 사진을 보았다.
신중해졌다.
‘아즈망가 대왕’ 따위를 팔뚝에 새긴 주제에 으스대는 얼굴로 돌아다니면 곤란하니깐.
반갑습니다. 노파입니다. 다큐멘터리와 극본을 썼고 지금은 책을 씁니다. 여전히 우여곡절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