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겁주면 다 무섭지
코로나가 무서운가 vs. 경기침체가 무서운가 vs. 사회적 거리와 고립이 무서운가
생과 사의 경계에서 선택하라면...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어.이 노래가 생각나네.
삶 속을 헤엄치며 얻게 된 쬐깐한 재미와 지혜의 조각들. 저서 [직장 스트레스 푸는 법],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연애와 연애상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