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꾸 거창한 시작이라도 할 것처럼
시작에 '동기'를 찾다가
놓쳐버린 기회가 얼마나 많았는지.
2024년에는 다시 일상툰을 그려야지
생각했었는데 어느덧 3월도 8일이나 흘렀다
이 정도면 망한 것 같은데?!
생각하다가 일단 그려보다는 마음으로
다시 아이패드를 꺼내서 충전했다
뭐든 그리면 뭐든 되겠지
그 마음으로 뭐든 그리는 날이 되길
매일의 이야기를 네컷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