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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iToNGtOng
Jun 15. 2018
냉정과 열정 사이엔,
냉정과 열정 사이엔
궁금함이 있구,
궁금함은
발이 아파
오래가지 못한다.
iTo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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