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세상은 그래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iToNGtOng
Jun 20. 2019
상처는 가시가 된다.
고슴도치가 가시를 뽀족히 세우는건,
안 아프려는거야.
그러니까
뒷걸음질 치지말구
기다려볼래?
iToNGtOng
iToNGtOng wORld
구독자
124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배려는,
너무 높히 쌓으면, 볼 수가 없어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