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마케팅 트렌드와 23년 트렌드 키워드
- SNS를 중심으로 과시의 문화가 떠오르게 됨
- 더 값지고 특별한 경험이 주목을 받게 됨
- 소비를 조장하는 문화코드 : 욜로, 플렉스
- 명품 오픈런, 한정판, 좋은 차, 좋은 집 특별한 장소와 공간
- 하지만 경제 둔화 분위기 속에서
- 골프 인구도 다시 줄고, 명품 짠테크가 늘어남
- 주식과 코인의 몰락, 짠내 나는 짠테크의 시작
- 알뜰폰 가입자가 16% LGU 전체와 5% 차이남
- 주식 소숫점 거래 서비스, 잔돈 투자 서비스
- 주식을 투자가 아닌 적금하듯이 주식을 산다
- 인테리어도 집에서 살면서 빠르게 부분만
- 비싸진 배달비 배달 대신 방문 포장을 사용
-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 경영
- 소수자 신념을 대변하는 키워드였던 비건
- 나의 건강과 사회를 생각하는 소비로 진화
- 환경을 지키고 몸도 가벼운 식물성 고기
- 건강을 생각하는 제로 칼로리 음료 대세
- 음료는 저당, 술은 저도수, 음식은 저칼로리
- 비건 뷰티, 중고거래를 독려하는 패션 브랜드
- 2022년 한 해를 뒤흔들었던 브랜드 이슈
- 아이파크 붕괴 : 믿었던 브랜드 아파트가?
- 홍수 침수 : 강남에 제일 비싼 아파트가?
- 스타벅스 써머백 논란 : 믿었던 스타벅스가?
- 표절 논란 : 내가 좋아했던던 작곡가가?
- 카카오톡 화재 : 믿었던 카카오톡이?
- 기존 메이저 브랜드에 가졌던 믿음의 상실
- 온라인 시장이 급부상하며 오프라인 위축
- 코로나 이슈로 극한까지 치닫은 오프라인
- 고객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 성수동, 더현대서울의 브랜드 팝업스토어 열풍
- 무신사, 번개장터, 명품 플랫폼 플래그십 스토어
- 체류형 테마파크 구축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 밖으로 나와야만 하는, 나와야할 이유를 제시
- 융합형 구독 (요기요 패스, 네이버/쿠팡 멤버십)
- 콜라보 (박재범 원소주, 연세우유 크림빵)
- 모디슈머와 펀슈머 (유튜버 먹방이 신제품으로)
- 너무 지나치게 남용되고 있는 융합의 시도들
- 새로움과 재미의 창출 그 뒤에 남는 피로감
- 전통적인 브랜드일수록 새로운 시도에 적극적
- 메타버스가 대중화를 가로막는 디바이스
- 메타(페이스북)의 고전, 분위기 형성 전
- 구글 글래스 AR(증강), 애플 고글 XR(확장)
- MS도 플랫폼 대신 소프트웨어 공급으로 전환
- NFT도 디지털 컨텐츠의 고유 가치 증명
- 주로 문화예술 (미술품, 한정판, 디지털 굿즈 등)
- 실제로 디지털적 가치를 지니는 것이 너무 적음
- 자금세탁이나 다른 목적으로도 많이 남용됨
- 애플의 ATT 정책, 구글은 2024년으로 연기
- 아마존,애플은 오히려 광고 성과가 좋아졌다
- 자사 고객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정책 때문
- 타겟팅의 정확도에만 의존하기 힘든 상황
- 자사 브랜드만의 경쟁력+고객 DB에 사활
- 기업 간 제휴 마케팅도 활기를 띌 것
- 디지털 소유권을 유저 개인이 가지는 시대
- 싸이월드의 사진과 동영상은 싸이월드 보관
- 자기 데이터는 자기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시대
- 스타벅스 쿠폰과 굿즈를 합법적으로 팔 수 있음
- 모든 웹사이트에서 패스워드 방식이 사라짐
- 본인인증과 같은 지갑인증 방식으로 변경
- 샌드박스 적자와 스타트업 시장의 위기
- 부동산 시장 둔화 > 인테리어, 가전, 가구 위축
- 주식, 코인 등 고 리스크 투자 수단의 불신
- 브랜드의 양극화 (고가 혹은 가성비 포지션)
- 중고 거래 플랫폼과 중고 커뮤니티의 성장
- 블랙프라이데이와 빅세일에 반응하는 소비자들
- 10만원 이하 제품군의 소비는 더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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