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i Yeon Cha Dec 06. 2015

두려움 대신 설렘의 삶

뒷걸음 치기보다 대범하게 삶과 맞서는 용기를...

살아계시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시간들을

두려움보다 설렘으로 살아낼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또한 시간들을 잘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건강한 영과 육을 허락해 주세요.

무엇보다 그 시간들 마다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제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