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2일차-빠이 4일차
1. 8월 8일(빠이 2일차)
- 느지막히 기상해 점심 먹고 오토바이 렌트
- 쉐키나(Shekina) 가든에 갔으나 너무 늦어 아무것도 못 봄
- 숙소에 다시 들렀다가 윤라이 포인트(Yun Lai View Point) 갔다가 팜복(Pam Bok) 폭포 다녀옴
- 돌아오는 길에 유심카드 구입
- 빠이 넘어오는 길에 만난 커플과 한 잔 하고 취침
## 149일차 총평 : 여유로운 빠이의 분위기 좋다-
2. 8월 9일(빠이 3일차)
- 기상해서 빨래 맡기고, JK님과 함께 점심식사
- 커피숍 가서 커피 마시고, Memorial Bridge와 Pai Canyon 구경
- 한인 게하인 '심향'에서 저녁식사
- 한국인 여행자 3명과 늦게까지 한 잔
## 150일차 총평 : 심향 저녁식사는 정말 환상이었다!
3. 8월 10일(빠이 4일차)
- 원래 매홍손 갈 계획이었으나, 전 날의 숙취로 포기
- 숙소에서 만난 한국 여행자와 함께 점심 먹고, 팜복폭포에서 물놀이 한 후 므앵팽(Mueng Paeng) 폭포 다녀옴
- 숙소로 돌아와 휴식
## 151일차 총평 : 물놀이도 하고, 므앵팽 폭포 가는 길 드라이브도 하고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