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니가 떨어뜨린것
너와 함께 걸었던
그 길 위에.....
떨어뜨렸던 흔적들이
지나보니 모두
사랑이었나봐...
빗물에도 씻겨나가지
못할것처럼
짙게 베어있는걸 보면...♡
그렇지?
책쓰는 경찰관, 재치있는 강사, 5권의 개인저서를 출간하였고 여전히 책쓰는 것을 좋아하는 감성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