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혼자였을까...
사랑한다는 너의 말
여전히 '내 여인' 이라는 너의 말
모두다 믿었다.
다시 돌아온 네가
다시 돌아가지 않으리라 믿었다.
내 사랑만큼 네가 가진사랑도
진심이라 믿었다.
그런데...
넌 다시 등을 보이는 것도없이
또 다시 이유도 모른채
언제 올지모를 너를 기다리게 했다..
나만 놓으면
모두 끝날수있는사랑이었음을
알지만
모른척하고싶다.
책쓰는 경찰관, 재치있는 강사, 5권의 개인저서를 출간하였고 여전히 책쓰는 것을 좋아하는 감성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