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함을 만드는 일의 언어》 김은애 작가와의 만남 소식을 전합니다.
AI가 보고서를 대신 써주는 시대, 진짜 탁월함은 여전히 ‘일의 언어’를 아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보고 요령이 아니라, 조직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고, 리더와 동료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일의 본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다룹니다.
25년간 글로벌 기업의 HR 리더로 일한 김은애 작가가,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탁월함의 기준을— 생각하는 보고, 설득하는 보고, 성장하는 보고의 기술을 전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AI 시대에도 ‘일의 본질’을 읽지 않고 자신의 탁월함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
✅ 성과 압박 속에서 일의 방식 전환이 필요한 실무자 또는 리더
✅ AI 시대 달라진 일의 언어를 업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
✍️ 작가 김은애?
영국 런던 본사의 세계 1위 글로벌 미디어 그룹 WPP Media에서 북동아시아 지역 인사 총괄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루이비통 코리아, 구찌 코리아 등 럭셔리 리테일 업계와 독일 푸마 코리아 초대 인사 매니저, PR·홍보 컨설팅사 에델만 코리아 등 글로벌 무대에서 25년간 다양한 조직을 경험하며, 수천 명의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왔다.
모임 신청 링크 : https://semoram.com/meetup/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