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초인종소리에 나가보니
이웃집 아이가 접시 하나를 내민다.
먹음직한 부침개 두개와
앙증맞게 장식된 간장종지.
받는 순간 입꼬리가 올라가고
먹는 순간 행복해진다.
접시 하나에 담겨진 마음.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
천국은 바로 거기에 있었다.
#잘먹겠습니다 #난뭘갖다줄까나
#싫지않은행복한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