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추억과 잡지의 미래

by 황병선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은 CD라는 것을 모르고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미 우리 주변에서 사라진 미디어이기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향후 10년 이내에 국내에서도 아마 종이 신문과 종이 잡지는 사라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아마도 인터넷 인프라가 잘 발달한 선진국에서 신문사의 모두 종이라는 미디어 기반의 컨텐츠 제공 비즈니스는 사라져야 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잡지사도 마찬가지 이유로 종이 미디어 기반의 전달 체계는 변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잡지는 그 자체가 Native Ad의 속성을 모두 갖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후원받은 기사인지 광고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오프라인 잡지 모델이 Delivery Cost를 받았다면 더 이상 그 가격을 소비자에게 부과할 수는 없을 겁니다.


결국 잡지가 제공하는 컨텐츠가 사용자의 참여나 충성도를 만들 수 있는 만화나 소설이 아니라면 잡지는 그냥 페이스북과 다를바가 없어지니 컨텐츠만의 유료화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http://www.yumpu.com/en/document/view/27389309/the-shape-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