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문비
Aug 15. 2024
우주 속에 사는 우리는 한정짓지않아야 사랑받는다
우주는 한정짓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모든 깨달음은
모든 성장은
기존의 우리가 한정짓던 것들을 깨부수고
또 새로운 세상이 나타나는 모습과 같다
마치 우주가 자신의 존재를 인식해달라고 말하는 듯하다
자신처럼 무한하게 영원히
여러색채의 아름다움들을 누려달라는듯
keyword
우주
깨달음
에세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