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umu Jan 27. 2016

 지금,

다들 어디에 서 계신가요?









지금껏  걸어온 길도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도

어떤 길도 중요하고 의미가 있겠지.


그런데 말야,








 지금 네가 서 있는 곳은 어때?








너의 현재.

그곳은 어떠니?



지금 네가 서 있는 곳이 

조금이라도 널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풍경이었으면 좋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함께라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