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 더 커진 기분이다.책 한 페이지, 차 한 모금, 조용한 창 밖
아무도 보지 못한 사이
내 안에 작은 우주가 자랐다.무언가를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나는 자라고 있었고
느껴지고 있었고
조금씩 확장되고 있었다.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마음은 매일 넓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