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ennie Oct 22. 2024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끌리고 느껴졌어

당신, 당신, 당신.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아픈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쓰기 시작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끌리고 느껴졌어


당신, 당신, 당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