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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쓰니 Sep 24. 2020

일곱

나를 알다.

여전히 매일 글을 쓰며 나를 알아가고 있다.


오전 시간은 일어나기 힘들지만,

밤보다 오전에 집중이 잘된다는 점.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써야 최적의 상태로 

몰입을 할 수 있다는 점. 


의외로 카페보다는 집이 몰입이 잘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카페는 정신을 깨우지만, 기타 변수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늘은 원고 5화를 완성 시키고 6화를 써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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