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알다.
여전히 매일 글을 쓰며 나를 알아가고 있다.
오전 시간은 일어나기 힘들지만,
밤보다 오전에 집중이 잘된다는 점.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써야 최적의 상태로
몰입을 할 수 있다는 점.
의외로 카페보다는 집이 몰입이 잘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카페는 정신을 깨우지만, 기타 변수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늘은 원고 5화를 완성 시키고 6화를 써볼 계획이다.
웹드라마 [연무연]의 보조 작가로, 소설 [신데렐라의 원나잇]의 작가로, N사의 작가 인턴십을 거쳐 M사 웹툰 PD로 근무했던 글쓰니가. 1년 내 연재 작가 데뷔를 준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