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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온 고등어와 연어를 볼 때마다 베르겐 생각이 난다. 이렇게 긴 나라였구나.
https://blog.naver.com/sjaengdu/222637566907
크루즈 기항지 중 애정 하게 된 노르웨이의 베르겐. 흐리고, 비 오고, 햇볕 따갑기도 했던 베르겐. 노르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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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