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팔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흔한 디바이스
MYO(마이오)가 생겼다.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제스쳐 테스트는 간단했다.
Gyro 센서도 있어서 팔을 빙글 빙글 돌리며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근데 한국에 MYO 유저가 몇 명이나 있을까.
[Corona with Lua] 저자. 13년차 프로그래머. 핵심 가치만 전달하기 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