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 캐스터"줄여서 [라방캐스터]라 부른다

크리에이터인가? 라이 방송 캐스터인가?

1인 라이브 방송을 한지 어느덧 22년이 된 1인 라이브 방송 캐스터"심현용" 그것이 70이 된 지금 나에게 붙여진 이름은 [1인 라이브 방송 고수]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 몇 명이 있을 뿐이죠 

2010년부터 1인 라이브 방송을 보급해온 내가 2014년 세월호 현장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라이브 방송의 핵심가치가 재난 재해 현장 생방송이었음을 직접 체험했고 그 이후 포항 지진사태 일주일 라이브 방송을 거치면서 

전 국민 누구나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고 라이브 방송이 가지는 안전방송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상시에는 자신과 살고 있는 마을을 위해서 홍보하는 공적 가치를 가진 라이브 방송 활동을 주장했고 재난재해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활동을 해주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던 중 본의 아니게 영화와 관련된 극장을 운영하게 되었고 극장을 영화가 끝난 후 라이브 방송 캐스터를 육성하는 보금자리로 만들고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라이브 방송 캐스터의 활동 방향

1. 재난재해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재난 서포터스 활동을 해야 하며 

2. 평상시에는 개인의 취미와 특기를 개발하는 방송매체로 활용하여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며

3.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홍보하고 알리는 마을 방송 캐스터로 활동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리터러시를 실

   천 하는 미디어 문화를 만드는 캐스터 육성

라이브 방송 캐스터를 줄여서 [라방 캐스터]로 호칭을 통일하고 라방캐스터의 주 활동공간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방송을 기본 콘텐츠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도전 365는 22년의 라이브 방송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1인 라이브 방송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자 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서 공정의 가치 편파 또는 가짜 뉴스를 배척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디어 리터러시 문화를 만드는 주인공으로 라방캐스터를 육성하려고 합니다

라이브 방송 캐스터

2010년 라이브 방송 캐스터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