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이다.
운좋게 NYU에서 추가 인터뷰 연락이 오면서, 인터뷰 결과 대기 + R2의 M7 지원 중이다.
Low hanging fruit을 먼저 지원하라는 컨설턴트 전략이 맘에 들진 않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그렇게 가고 있는 것 같다. R1에서 지원하지 않은 학교는 M7 학교를 제외하면 Berkeley Haas 랑 UVA Darden 뿐인데, Haas는 fit은 잘 맞는다고 느껴지지만 Banking쪽 열세 + Bay Area 물가 부담 등등 이유가 있지만 예전에 다녀봤던 경험에 비추어봐서 크게 좋은 기억은 없었으므로 새로운데 가보고 싶다는 이유가 크다. UVA는 명문이긴 하지만 이미 R1에 인터뷰 결과를 보고나서 지원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
<R1 인터뷰 결과 발표일>
Yals Som 12월 4일
Michigan Ross 12월 5일
Cornell 12월 5일
Duke 12월 11일
Dartmouth Tuck 12월 11일
UCLA Anderson 12월 12일
MIT Sloan 12월 12일
UT Austin 12월 16일
NYU Stern TBD
지금은 멘탈 관리를 하면서 Kellogg / CBS/ HBS / GSB에 최종 지원과 동시에 시험 마무리, Pre internship long list 작성, WSP Modelling course를 완강해내야한다.
어쩌면 이미 MBA -1 Year가 시작된 것으로도 보인다.
가장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는 Time management에 대한 압박이 벌써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멘탈 관리)
이번주는 Kellogg video essay 완료, CBS 지원 완료 (사진 Update, Coffee chat list 업데이트), NYU Stern 인터뷰 준비, HBS essay draft 작성 등 굵직한 일들이 남아있다.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 지원할까말까 고민하면서 일주일동안 엉망으로 작성한 Application을 CBS에 냈던 기억이 난다. 작년과 비교하면 훨씬 더 많은 Progress가 있었으니, 이제 더 본격적으로 더 높은 목표를 위해서 다시 힘을 낼때다.
시작할때만 해도 점수만 나오면 어떻게든 해나가겟지란 생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멘탈 이슈가 크다.
끊임없는 자기 부정과 자기 확신을 더해서 오늘도 한걸음이라도 더 앞으로 나아가야지.
스스로를 응원하면서 더 나아가보자 !!
MBA 입학조찯도 긴 여정의 10%도 안되는 작은 발걸음이니, 지치지 말고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