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맙다고 말해봐...
이렇게 비 오는 날은 말이야
그동안 고마웠던 사람들...
내 삶의 촉촉한 단비가 되어주었던 사람들...
기억 속에 풋풋한 비 내음과 함께 생각나는 사람들...
가장 행복했던 기분 좋은 그날을 만들어 준 사람들...
그리고 너의 옆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활짝 웃으며 정말 고마운 너의 그 사람들에게...
"Thank you~!!!"
-영혼의 촉촉한 빗물 같은 이들과 함께하는 풍경-
마음속을 여행하는 작가, 사람들의 삶의 시간 속을 협업하는 인생아티스트! 마음과 생각의 길을 디자인하고 여행하며 누군가의 마음 속 항해를 즐겁게 동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