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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하늘과 바다, 수풀과 바위
비가 내리고 먹구름이 끼며 바람이 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름을 지나 고도를 높이면 하늘은 언제나 그랬듯 파랗습니다. 높은 파도와 태풍도 바다의 어떤 다른 모습이지요. 있는 그대로의 것을 바라볼 수 있는 힘. 자연입니다.
[서울 시내의 숲과 동해안]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닙니다. 산과 바다, 여행을 좋아 합니다. 아버지가 젊은 항해사 시절 구입해 쓰던 캐논 AE-1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