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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홍 Jul 03. 2016

나를 위한 그림놀이

87. 만좌모

만좌모.

코끼리 코모양으로 침식된 류큐 석회암의 단애와 그 위에 넓은 잔디밭이 있는 곳.

류큐왕 쇼케이가 '만 명이 앉아도 충분한 벌판'이라고 하여 만좌모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음~~

시원한 바닷바람과 탁트인 풍경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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