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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영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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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Mar 12. 2022

<레벤느망>

3.12 씨네큐브

반성은 짧고요


질 나쁜 생각하며 살아요

일희일비하며


검정 다음 검정

검정 다음 검정


다정하고 아름다운

갈피갈피 정다운

하얗게 빛나는


섬을 섬이라고 말해도 누구도 눈총 주지 않는  


- 백은선 <연결지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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