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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enjamin Coffee
Mar 26. 2022
<벨파스트>
3.26 영등포 CGV
작위적인 연출이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차라리 <로마>를 한 번 더 보는 게 낫겠다.
'감독' 케네스 브레너와는 이제 작별을
고할 때
가
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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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벨파스트
Benjamin Coffee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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