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기행
태어나 처음으로 신문을 샀습니다. 단돈 1,000원밖에 안 하는데 그 가치는 어마어마하네요. 영월군 덕분에 아주 가문의 영광입니다. 고이 접어 가보로 남기려 합니다. 어린 딸에게 ‘하민아, 오늘은 아빠가 좋은 소식으로 신문에 나왔어.’ 라고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영월 고유의 정체성, 지역 환경과 문화·역사 담아 글꼴로 글꼴 디자이너 강병호를 만나다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5/07/21/E6JM7BCX2ZAFRD2MY46NUDZMHI/
지역 서체 개발(강원 영월군, 경북 문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