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내고 있어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어낼지, 어떤 수단을 강구해야 할지, 빛을 내야하는 건지 걱정하지요. 굳이 다 가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못하고 말이에요.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쓸데없이 신경쓰지 않는다면 우리 생활이 훨씬 무사평안해질 거랍니다.
지미 카터(미국 전 대통령), 소박하게 사는 즐거움 中
글을 길 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