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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ungho Yoo Oct 14. 2015

부의 기원

에릭 바인하커

예전 학창 시절에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당시 복잡계 과학에 관심이 많았을 때고 또 그 분야가 유행이고도 해서 관련 서적을 찾다 만나게 된 도서입니다. 


관전포인트는 경제, 수학, 물리, 사회 과학 등 방대한 분야에서 시작하여 공통된 결과로 좁혀가는 과정입니다. 결론은 구지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ㅋ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윤택해졌다...' 정도로 이 책을 정의하겠습니다. 


꼭 부라는 주제가 아니더라도 인간이 혹은 조직 및 기업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가 그 매커니즘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참 많은 시사점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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