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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언이
Oct 20. 2022
고집
고집은
아무것도 못 낳는 다고?
그렇지도 않아
가끔 낳는 것도 있어
그게
합당한 고집이라면
keyword
마음
에세이
자아
언이
4인의 서랍
저자
밤과 빛, 심리, 감성, 범죄, 사랑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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