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에세이 서랍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언이
Sep 29. 2022
도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하지만
신은 도끼가 아니야
keyword
믿음
신앙
에세이
언이
4인의 서랍
저자
밤과 빛, 심리, 감성, 범죄, 사랑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1,07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미행
진심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