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란 Apr 14. 2016

공지...라고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모자란 저의 글을 구독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일단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그동안 업데이트가 좀 뜸했는데요. 혹시혹시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다음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짧은 근황 남겨드려요;;; (없으면 슬퍼요. ㅜㅜ)


개인적으로 전시를 준비중이라 5월 10일까지는 눈코뜰 새없이 바빠서 새 글은 그 이후에 업뎃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많은 에피소드가 있어서 폭풍 업뎃 가능하고요. 마음속으로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답니다.

사실 그냥 나중에 써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그래도 답글도 남겨주시고 구독도 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계시니 아무 말없이 너무 오래 새 글을 올리지 않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글 올리면 또 찾아와서 재미있게 구독해 주시길 바라고요.(제발...)

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좋은 4, 5월이 되길 빌게요~ 


다시 글을 올릴때까지 안녕히. 총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