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니 생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맹 May 09. 2017

#6

바람

니가 떠났다고는 하지만, 그건 내 입장에서지.


너도 결국 이별의 순간, 그 언저리에 남아있었겠지.


남아 있었길 바라는 거지.

나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