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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이야기를 하다
안녕하세요? 지성은 입니다.
지난해, '웹진 갤러리 서울'과 함께했던 인터뷰가 새해 첫 기사로 공개가 되었네요.
드로잉 외에 제 전반적인 작품 활동과 작업관에 대해 엿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s://brunch.co.kr/@galleryseoul/49
지성은 작가와의 만남 | 예전에는 예술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제가 남들과 다르듯이 모두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 다름을 누리는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갤러리서울이 ‘지성은’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은 일입니다. 지난 가을 MAKSA의 MAKSHOW에서 있었던 ‘네모 눈’이었는데, 그 때 우린 뭐랄까. ‘이 사람은 나중
brunch.co.kr/@galleryseoul/49
예술가 지성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