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파티쉐프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성은 Mar 29. 2017

메뉴 6

주문자 : 김태현 님


다시는 먹고 싶지 않지만 추억으로 생각날 것 같은 눈물과 땀이 젖어든 즉석조리 전투식량

매거진의 이전글 메뉴 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