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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학수 Jan 13. 2023

위선 좀 떨지 마.

말 좀 가려서 하지.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상대방도 나도 완전히 꼬일 대로 꼬여서 자기 입장만 피력했다.

정작 얼굴 보고 얘기하면 빙빙 돌리기나 할 거면서...

절이 싫음 중이 떠날 수밖에 없다.


우리 집 똥개도 누구네집 개랑 비교하면 좋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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