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상 프로덕션 'ANKO Pictures'의 로고를 디자인했다. 로고 작업은 클라이언트와 나의 상을 맞추기가 어려워 종종 실패하는데, 이번 작업은 구체적인 요청과 나의 이해가 만나 무리 없이 진행했다. ANKO 의 A를 로고 심볼로 사용했고, 영상 작업을 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픽셀 그래픽과 글리치 효과로 심볼 형태를 표현했다.
@rayong_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