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해 인사 템플릿을 만들었다. 2025년이 푸른 뱀의 해라서 파란 뱀 요소를 찾아보았으나 마땅한 것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 뱀 라인 일러스트를 찾았는데 너무 사실적이라 푸른 배경에 흰색으로 넣어 장식적으로만 사용해 보았다. 그래도 푸른 뱀은 새해 인사로 너무 차가운 것 같아 따뜻한 버전도 하나 만들었다.
https://www.canva.com/p/rayong-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