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런 고백이 듣고 싶었어. 바로 이 목소리로.
딱 이맘 때쯤.
라쎄 린드만큼 방 안의 공기를 채우기에 적당한 게 없다.
촉촉하고 적당한 온기를 가진 그가 내게 말을 건다.
이제 내가 네 곁에 있겠다고. 널 영원히 지켜주겠다고.
이 목소리로 이런 고백을 듣는다면...
I am run run running to you. And I'll keep you safe forever.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