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널 HQ Aug 29. 2023

해뜨는 아침 바다

an bang  beach

해뜨는 an bang  beach

이른 아침 바닷가는 잠깐, 아주 잠깐 선선하고 조용하다. 천천히 떠오르는 해를 보며 멍때리기를 하다 살아 간다는 게, 살아진다는 게 이런건가? 싶은 느낌이…


낯선 곳에서 맞이한 익숙함


오늘, 떠오르는 해가 좋은 소식만 가져오길..

작가의 이전글 007?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