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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생
Dec 01. 2021
서운함에 상처 받고선 미안함에 덧나버린다.
마치
"이건 아니잖아!" 보내고는
'이게 아니잖아..' 후회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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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상처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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