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흰여울문화마을 뷰깡패! 탁 트인 오션뷰 카페&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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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부산! 아직도 해운대와 광안리만 떠오른다면 영도를 추천한다. 강다니엘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영도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오션뷰로 유명한 영도의 카페와 호텔에서 흰여울문화마을의 낮과 밤을 제대로 즐겨보자.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에테르
에테르시원한 뷰가 인상적인 에테르는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위치한 루프탑 오션뷰 카페이다. 1층부터 4층까지 모두 아름다운 영도 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루프탑에서는 흰여울길과 남항대교 야경도 볼 수 있다. 동백, 목련, 모란(각 7.5) 3가지 블렌딩 티음료가 이곳의 시그니처!
시간 - 매일 09:00~23:00
주소 - 부산 영도구 절영로 234
신기여울
신기여울신기여울은 흰여울문화마을의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만든 오션뷰 루프탑 카페이다. 어디에서나 훌륭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인생샷까지 책임지는 청량감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지하 1층에는 잡화점도 있으니 들러보자.
시간 - 평일 12:00~20:30, 주말 10:00~21:30
주소 - 부산 영도구 절영로 202-2
부산 영도 숙소 추천
라발스 호텔
객실 – 코너 더블 오션라발스 호텔은 화려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아름다운 오션뷰 객실과 카페,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없는게 없는 호텔이다. 영도대교를 지나면 바로 위치하고 있어 어디든 가기 좋으며, 에테르와 신기여울 카페까지도 차로 7분이내면 도착하니 핫플레이스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이다.
객실 – 코너 더블 오션라발스 호텔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너 더블 오션은 영도대교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의 객실이다. 낮에는 시원한 오션뷰를 즐길 수 있고, 해가 지면 부산의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객실 – 코너 더블 오션객실에는 넉넉한 사이즈의 더블베드와 사이드 테이블, 책상 등이 있으며 세면대는 건식으로 사용가능하다.
어메니티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를 비롯해 칫솔과 치약, 빗 등이 꼼꼼히 준비되어 있다.
조식조식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 30분 사이에 유료로 제공되며 3층 레스토랑 알리아농에서 즐길 수 있다. 뷔페와 메인 메뉴가 함께 제공되며, 투숙객에 한해 성인 22,000원 아동 16,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맥심 드 파리라발스 호텔은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 인기 시설은 오션뷰 루프탑 카페인 맥심 드 파리. 넓은 통창을 통해 영도대교를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베이커리와 카페, bar 메뉴가 준비돼 있다.
그 외에도 사우나, 피트니스룸, 코인세탁소, 전기차 충전소, 이마트 24 등의 다양한 편의 시설이 준비돼 있어 장기간 투숙에도 불편함이 없다.
위치
밸류호텔 부산
객실 – 디럭스 더블 오션밸류호텔 부산은 10만원 미만으로 가성비 좋게 오션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이다. 영도대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걸어서 9분이면 롯데백화점 광복점, 11분이면 자갈치 시장에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다. 추천한 카페들도 차로 7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에 있다.
객실 – 디럭스 더블 오션밸류호텔 부산의 디럭스 더블 오션은 편안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객실이다. 따뜻한 조명 사이에 놓은 더블베드는 편안한 휴식을 도와주며, 창밖으로는 아름다운 영도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이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신축 호텔이라 깔끔함은 보너스!
욕실욕실에는 욕조가 있어 오션뷰 풍경과 함께 입욕을 즐길 수 있다. 어메니티는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 칫솔이 구비되어 있으며, 그외에 필요한 어메니티들은 로비에 요청시 받을 수 있다.
조식매일 아침 7시부터 10시 사이에 유료로 조식을 뷔페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1인 15,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부산의 시티뷰를 만끽하며 식사할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호텔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테라스, 비즈니스코너, 베이커리 카페인 곤트란쉐리에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위치
베이 하운드 호텔
객실 – 디럭스 더블베이 하운드 호텔은 영도대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대표 관광지인 남포동과 매우 가까우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 맛있고 감각적인 플레이팅의 조식 맛집으로도 소문난 핫한 호텔이다.
앞서 소개한 카페들과도 차로 7분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다.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이다.
객실 – 디럭스 더블베이 하운드 호텔의 디럭스 더블룸은 액자같은 창문 너머로 영도대교 뷰를 즐길 수 있는 객실이다.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창문 앞으로는 바 테이블이 있어 전망을 감상하기 좋다.
어메니티욕실에는 욕조가 있어 편안하게 씻을 수 있으며, 어메니티는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 칫솔과 치약, 폼클렌징과 쉐이빙 폼까지 없는 것 없이 꼼꼼히 구비되어 있다.
조식조식은 매일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유료로 제공되며 라스트 오더는 9시 30분까지이다. 베이 하운드 호텔은 뷔페식이 아니라 정찬식으로 식사가 제공된다. 한식과 양식 중 고를 수 있으며 정갈하게 플레이팅 되어 나와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
비즈니스 룸숙소 내 비즈니스 룸이 있어 출장 시에는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또 주말에는 흰여울 문화마을까지 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어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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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네이버 업체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