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루 읽을 페이지 수를 정하라

by 친절한 우철씨
아침에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다이어리나 메모장에 '오늘 언제, 어디서, 어떤 책을, 얼마만큼 읽을 것인지' 적어 보자. 그것이 행동 계기가 되어 난독에서 여러분을 구원해 줄 것이다 (고영성, 어떻게 읽을 것인가, 스마트북스, p.260)




1페이지당 1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가정을 했을 때, 60분이면 60페이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1시간을 독서했을 때 평일 5일 기준으로 일반적인 책 P300페이지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읽는다면 1달에 4권의 책을 볼 수 있고, 1년이면 50권은 거뜬히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저는 하루에 P100를 읽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약간의 의무가 될 수도 있지만, 목표를 정해두고 읽다 보면 책 내용이 재미있어서 더 읽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루를 계획할 때 "책을 얼마만큼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이 흐려지면 하루를 그냥 그냥 보내고 책도 읽지 않고 흘러 보냅니다. 시간이 생기면 책을 보기보다는 스마트폰을 하거나 딴짓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죠. 하루 읽을 페이지를 정했다면, 언제, 어디서, 어떤 책을 읽을지도 정하면 읽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사람을 그 행동을 하게 되어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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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1. 점심시간을 이용

2. 틈나는 대로

3. 잠 자기 전


이런 식으로 읽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기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차 안에서 볼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늘 전쟁입니다. 꾸준히 책을 읽는다는 것.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해보세요.

함께 도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