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용으로 약 3시간만에 급조한...
소규모 스타트업 회사의 사내 워크샵을 하는데 발표 세션을 하나 담당하게 되었고,
다행히 평소에 업무적으로도 연관이 많은 아젠다여서
내용을 따로 정리할 것은 없었고, 생각 나는데로 텍스트를 채운 후에
이를 보강할 수 있는 스크린 샷 한장씩 정도로 컨텐츠의 심심함을 보완 했음.
- 각잡고 공유하려고, 널리 알리려고 쓴 건 아니지만, 참고 삼아.
- 공개할 수 없는 회사 내부 상황 (현재 진전 상황, 전략적 목표 등) 은 모두 제거한 공개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