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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현 Oct 17. 2019

성장독서법, 성공독서법

책을 읽고 성장하는 방법

   

                      

이런 얘기 많이 들어 봤죠? '책을 읽고 삶이 바뀌었다.' 이 말이 진짜일까요? 저도 (책을 읽고 삶이 바뀐) 그중에 한 명입니다


이 책의 저자도 책을 읽고 삶이 바뀌었는데요. 자신이 원래 월급 250만원에서 1570만원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까지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본깨적"을 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본 : 본 것"입니다


우리는 책을 많이 봅니까? 잘 안 봅니까? 물론 북스킹 시청자들은 (책을) 많이 볼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성인 10명 중 4명은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다. 이게 현실이에요 그리고 1년에 한 권 읽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정말 성인들은 책을 안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첫 번째 "본"을 하지 않기 때문에 성장을 잘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책을 봤으면 두 번째 단계를 해야 됩니다. "깨" :깨달아야 합니다. 진짜 좋은 책은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내가 왜 그걸 몰랐을까! '앞으로 이렇게 해야지' 그런 식으로 깨달음을 주는 책이 진짜 좋은 책인데요. 그 깨달은 것을 정리하고 장기기억으로 보내야 됩니다. 다른 말로 아웃풋을 하면 되죠! 지난번(영상)에 했으니까 넘어가고요.


깨달음에서 끝나면 안 돼요 마지막 "적"은 "적용해야" 됩니다. 누구에게? 바로 나와 나의 조직에 적용을 해야 됩니다. 이 세 가지를 통해서 우리는 성장할 수 있고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고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 안 한다는 거죠. 알고는 있는데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본깨적"을 통해 박상배 작가님도 이렇게 자신이 낮았던 위치에서 성장하면서 월급도 많아지고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본깨적"을 하는 방법은 일단 책을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책을 사야만 본 것을 책에 적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은 깨달은 것을 적고 내 삶에 적용할 것까지 이렇게 실질적으로 책에다가 적어보면 엄청나게 좋습니다. 그래서 책은 사는 것을 추천하고 지저분하게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책을 사면 이렇게 지저분하게 별표 적고, 접기도 하고 이렇게 합니다. 그다음에 깨달은 것은 저는 정리를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몇 장으로 정리합니다. 이것을 (반복해서) 보면 장기기억으로 넘깁니다. 그리고 나의 삶에 적용을 시켜 보니까! 조금 조금 조금씩 성장하더라고요.              

                

그 지난번에 했던 이 책 있잖아요. <지금 행복하라> 여기에 '씨앗의 법칙' 있었잖아요. 핵심은 여기 있었죠.


"성공적인 사람은 더 자주 실패를 경험하고, 더 많은 씨앗을 뿌린다."


저는 이렇게 책을 봤습니다 이 책뿐만 아니라, 많은 책을 보다가 복잡계를 또 알게 됐어요. "본 것"이죠. 현시대는 지금 복잡계의 시대입니다. 많은 복잡계가 이렇게 이러나고 있는데 유튜브도 마찬가지고 sns도 모두 복잡계입니다. 제가 강의 섭외 하나를 받잖아요. 하나의 일로만 있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단순계가 아닌) 정말 무수히 많은 SNS와 유튜브와 정말 복잡한 현상이 결합되어 그중에 하나가 저에게 강의 섭외가 들어온다는 것을 저는 복잡계를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이 두 개 (씨앗의 법칙과 복잡계)를 겹쳐 깨달은 것을 겹쳐 볼게요. 복잡계에서는 씨앗의 법칙을 통해서 씨앗을 많이 뿌리면 뿌릴수록 복잡계가 얽히면서 그중에 하나가 창발 되어서 대박이 일어나서 성장이 일어난다. 즉, 마케팅이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늘 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블로그에 글을 썼습니다. 즉 씨앗을 하나 뿌렸죠. 그렇게 저는 현재 3083개 글을 뿌렸습니다. 다른 말로 복잡계에다가 씨앗을 심었죠. 지금 출근해서 유튜브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도 복잡계죠. 오늘 영상 하나 만들어서 올려야 되겠다. 또 하나의 씨앗을 뿌려야 되겠다는 걸 복잡계와 씨앗의 법칙을 통해서 저에게 "적"용해서 현재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계에 씨앗을 많이 뿌리니까요. 오늘만 해도 벌써 3개 강의 문의가 왔고 근데 시간이 중복돼서 두 개는 성사가 안 되었고 하나의 초청의 확정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복잡계 씨앗을 계속 뿌리다 보니까 정말 정말 마케팅이 되고 강의 문의가 많아지고 제 강사료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도 "본깨적"을 통해서 엄청난 성장을 이뤘고 이 저자 님도 마찬가지 "본깨적"을 통해서 책도 출간하고 자신의 인생을 완전 반전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본"책을 보십시오

"깨"달은 것은 쓰십시오

"적"용하십시오


누구에게? 바로 자신에게 적용하셔서 여러분들만의 성과를 올리세요. "본깨적" 하셔서 여러분들도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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