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흔한 말은 없어요.
'흔하다'고 표현될정도로
쓰이는 말이 있다면
흔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쓰일만큼의
좋은 말이라는 뜻이죠.
흔한 말이 있다면,
'미안해.사랑해.고마워'
이렇게 별보다 더
반짝이는 말도 그저
흔하고 쉬운 말이
되어버리는걸요.
진심을 가득 담은 말이
'그저 평범한 흔한 말'정도가
되는건 너무 슬프잖아요.
세상에 흔한 말은 없어요.
자주 쓰이는 말과
자주 쓰이지 않는 말
두가지가 있을 뿐이죠.
작가 지망생이라고 말하기를 쑥스러워하는 작가 지망생. 무조건 글 많이 쓰고 보자! 가 목표인 의욕쟁이. 의견은 cioi@daum.net 로 보내주세요~♡♥